대구시는 국내 이륜차 기업 가운데 하나인 바이크뱅크와 전기 이륜차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크뱅크는 협약에 따라 대구 국가산단 2단계 부지에 75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전기 오토바이 생산 거점을 만듭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전기 오토바이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·정책적 지원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101728583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